신비로운 코키아 노래를 좋아해서 종종 듣는데,
일러스트가 찰떡인 유툽 버전을 발견했다.
나뭇가지 위 부엉이들 가운데 부엉이 같은 후드를 쓴 채 차를 마시고 있는 소녀.
노래 들으면서 pixiv 뒤져서 작가님 팔로우 하고 흐뭇하게 일러 감상 중...
부엉이로 변하기도 하고, 부엉이 공주(?) 같은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로판 한 편
머릿속으로 촤르륵 스쳐 지나간다.
남주는 부엉이를 쏴서 사냥하려던 제국의 황자였는데, 어쩌다 부엉이 소녀를 쏘게 되어서.... (이하생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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